유산균 외에 프리바이오틱스를 따로 구입 할 필요가 있나요?


-> 프리바이오틱스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입할 필요가 없고,
일반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비용과 함량에서 훨씬 더 똑똑한 소비입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로서
과일, 채소의 식이섬유는 유산균 발효(먹이)가 잘 되는 식이섬유입니다.

건강기능식품에서는 프락토올리고당(FOS)이 프리바이오틱스로 많이 광고되지만,
프락토올리고당(FOS)은 일반 식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양도 많습니다.

프락토올리고당(FOS) 함유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을 비교해 보면,
건강기능식품 1일 3 g, 90일 분 (270 g), 6만 원.    -> 프락토올리고당 1 g당 222 원
일반식품 1.2 kg 제품당 식이섬유 420 g, 2400 원   -> 프락토올리고당 1 g당 6 원 
프락토올리고당 1 g당 가격이 약 40 배 차이가 납니다.
프락토올리고당 품질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일반식품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 1.2 kg]
http://www.enuri.com/detail.jsp?modelno=12221970&cate=15070414&IsDeliverySum=N
칼로리가 적은 감미료로서 설탕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10 g 먹으면 저칼로리(13 칼로리)에 프락토올리고당 식이섬유 3.5 g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의 권장량(충분섭취량)은 1일 20 g 이상입니다.
프락토올리고당 1일 3 g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므로
과일, 채소, 곡류, 콩류 등 다양한 식물성 식품을 통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