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일자 2023년 12월 11일, 소비기한 2026년 12월 10일
For International Customer SMARTAMIN COOL CAPSULE - High-potency Omega-3 fatty acids (EPA & DHA), Vitamin E and Beta-carotene complex 1,000 mg x 60 capsules - Take 2 capsules daily with water after meal. Two capsules contain; Vitamin E (as d-a-tocopherol) 134 mg a-TE (200 IU), Beta-carotene (from Dunaliella) 6 mg (10,000 IU), EPA & DHA (from MEG-3 Fish Oil) 940 mg, GLA (from Borage Oil) 12 mg
쿨제품에대해 질문인데요
스마타민을 부모님께 선물해드렸는데
쿨제품에대해 부모님께서 오메가3냐고 물어보시는데
이제품이 오메가3라는 제품인가요?오메가3리가 DHA맞지요?
-> 안녕하세요.^^
쿨캡슐은 생선오일 원료의 오메가3(EPA와 DHA 성분)와
이보다 훨씬 더 값비싼 항산화제(베타카로틴, 비타민E)의 복합 제품입니다.
참고로 두나리엘라추출 베타카로틴을 함유하는 제품들의 가격을 조회해보면, 믿기지 않을 겁니다.
쿨캡슐보다 베타카로틴 함량은 1/4밖에 안되면서 가격은 3배 비쌉니다. (60캡슐에 3만원)
베타카로틴 가격만 12배 차이가 나는 셈이고, 비타민E와 오메가3까지 계산하면 약 30배 차이가 납니다.
이런 정보도 전해 드리세요.^^
혼자 시켜서 먹으려고 하는데요.
5만원이상이면 배송료가 없어져서 5개 신청하려다가
이게 오일이고, 산폐된 건 절대 먹지 말라고 하셔서 좀 고민되네요.
한 사람이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한 번에 몇 개 정도를 사는 게 좋을까요??
쿨캡슐은 1일 2~4알 섭취하는 사람도 있고, 필요에 따라 더 많은 양을 섭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1일 2알만 섭취하더라도 5개면 최대 5개월분이네요.
스마타민은 제조일로부터 얼마되지 않은 제품들만 출고됩니다.
요즘 출고되는 쿨캡슐은 제조일자가 9월이고, 유통기한은 1년 10개월 남았습니다.
저온(실내, 또는 냉장고)에서 보관한다면 5개월간 섭취해도 좋습니다.
참고로 시중에서, 또는 인터넷으로 해외에서 구입하는 다른 제품들은 제조일자가 1년 이상 경과하기 쉽상이고,
어떤 제품들은 제조일자를 표시하지 않고 유통기한을 3년으로 정해 유통기한이 1년 이하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에 비하면 스마타민은 5개월간 섭취해도 더 신선할 뿐만 아니라 값비싼 항산화제(베타카로틴, 비타민E) 함량이 높기 때문에 산화의 가능성은 더욱 적습니다.^^
참고로 스마타민은 자주 생산되기 때문에 보다 신선한 제품을 원한다면 소량씩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새 제품이 출고되는지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생산한 순서대로 출고됩니다.)
택배비를 부담하면서 소량씩 주문할지 택배비를 아끼면서 많이 주문할지는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오메가3가 허혈성 질환이나 암등에 유익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으나
어디서 듣기로는 혈관을 약하게 한다는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
연어를 주식으로 취하는 에스키모인들이 심장질환 발병율은 낮지만
뇌출혈로 인한 사망률은 높다고 하더군요.
쿨 캡슐에 들어있는 용량은 아주 안전하고 적당한 용량입니까?
혈관이 약한 사람에게 큰 영향은 없는건가요?
제가 보는 전문자료(과학적/객관적으로 입증된 학술자료)에서는 본 적이 없는 내용입니다.
오메가3는 혈관을 약하게 하지도 않고, 뇌출혈의 위험을 높이지도 않습니다.
쿨캡슐을 1일 2~4알(또는 이보다 2~3배 많은 양) 섭취하는 것은 안전합니다.
평균적인 한국인의 오메가3의 적정 섭취량은 쿨캡슐로 1일 5알에 해당합니다.
즉, 1일 2~4알만 섭취한다고 적당한 양이 아니라, 식사습관을 더 개선해야 합니다.
동물성 지방, 식용유(튀김, 볶음), 과자, 케이크는 줄이고, 생선, 들깨, 견과류는 늘리십시오.
제가 한가지 관심 가지면 워낙 파는 성격이라 영양제 관련해서도 많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책도 몇권 읽었고 물론 비타민혁명 책도 읽었습니다. 여러책 읽으며 느낀것은
책이라고 옳바른 지식만 전달하진 않는다는 거지만요 ㅡ;;;)
그런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영양제에 대한 의구심이 깊어만 가더군요.
그런데 여기 문의글과 그에 대한 답변을 보다보니 궁금하게 여겼지만 어디서도
제대로된 답변을 찾을수 없던 점에대해 시원하게 답변이 되있어서 속이 뻥 뚫립니다.
그래서 제 궁금증에도 명쾌한 답변 주실거라 믿고 질문드립니닷
스마타민 쿨에 사용되는 오메가3 같은경우 아이슬랜드에서 수입되던데
오는동안 산패되는 일은 없을까요? 그리고 오메가3의 신선도도 중요할듯한데
아이슬랜드 오메가3의 신선도는 어느정돈인지요?
시원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생선오일 원료에 대한 신선도는 산가도 검사를 통해 측정합니다.
생선오일 원료의 수송과 저장은 전문 기관에 의해 대규모로 빠른 회전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신선도가 잘 유지됩니다.
문제는 생선오일 원료를 개별 제품으로 제조한 후에 개별 업자들에 의해 소규모로 장기간 유통될 때 산화될 수 있는 여지가 훨씬 더 많습니다.
제품의 제조일자가 오래될수록, 투명용기에 담겨 오래 진열될수록, 개별 제품의 운송 거리/시간/온도가 많을(높을) 수록, 항산화제(비타민E, 베타카로틴)가 적을수록 산화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각 개별 제품마다 환경과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산가도 검사는 무의미합니다.
소비자가 위와 같은 조건의 제품을 소비한다면, 캡슐을 깨물어 냄새를 맡아보고 기름이 산폐된 냄새(악취)가 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그나마 해로운 제품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스마타민 쿨캡슐은 제조일자를 표시하고 단기간에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고, 불투명용기에 소량씩 포장하고, 항산화제가 풍부해서 산화될 가능성을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생선오일 제품은 원산지보다 이런 요소들이 더 중요합니다.^^
.제가 라이프포스와 얼라이브 비타민 1통씩 구입했습니다.
아내와 저랑 각자 한통씩 붙잡고 먹으려 하네요.
오메가 3는 집에 있던건 먹다가 다 떨어졌네요...
오메가 3를 먹어주고 싶은데 스마타민 쿨이 좋아보입니다^^;
문제는 비타민 A 와 E 가 겹친다는 것인데..
스마타민쿨의 비타민A는 베타카로틴이니까...제가 가진 비타민제를 먹을테니..
비타민A로 바뀌지 않을것이니 과잉섭취가 아니다란 식으로 다른 글을 읽었는데요,
그래도 걱정이 되네요-_-;
라이프포스의 하루분량에는,
베타카로틴 10000 IU 와 팔미테이트 2500 IU 가 담겨있구요..
얼라이브의 하루분량에는,
베타카로틴 5000 IU 와 팔미테이트 10000 IU 가 담겨있군요.
스미타민쿨과 같이 먹어줘도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는 상황인가요?
비타민 E도 문제인데...
라이프포스와 얼라이브 둘다 200IU 를 하루에 먹게 됩니다.
스마타민쿨을 먹어주면 결국, 하루에 400 IU 를 먹게 되는듯 합니다.
괜찮을런지요?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을까요?
비타민도 과하면 독이라는데 걱정이 확 올라와서 문의드립니다^^;;
빠르고 명쾌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E의 독성, 최대관용량을 고려할 때
쿨캡슐을 함께 먹어도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단, 임신(가능) 여성은 비타민A(레티놀) 10000 IU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마타민 블루+쿨 조합을 1일 2~3회(1회 블루1포+쿨2알) 섭취해도 (임신부에게도) 안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된다면,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심리적으로 더 안전합니다.^^
참고로 문의하신 제품의 베타카로틴은 합성 베타카로틴이고 ,
스마타민 쿨캡슐의 천연 베타카로틴(두나리엘라 추출 베타카로틴)입니다.
다른 성분은 천연/합성 구분할 필요가 없지만, 베타카로틴은 천연/합성 원료에 차이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타민 쿨을 복용 중인데 알이 커서
식사 중간에 물을 많이 마시기가 좀 그래서요,
간식 먹을 때 우유랑 같이 먹고 있거든요
괜찮을까요?
영양제를 우유랑 먹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거 같기도 하고..
같은 영양제라도 복용법에 따라 효능에 차이가 생기는지요?
쿨캡슐을 우유와 함께 섭취해도 괜찮습니다.
우려할만한 상호작용이나 의미있는 효능의 차이는 없습니다.
쿨캡슐을 삼킬 때에는 목을 뒤로 젖히면서 삼키면 잘 삼킬 수 있고,
미지근한 물(우유)과 함께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10~20초후) 캡슐표면이 부드러워질 때 삼키면 더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쿨을 방금 받아서 먹으려고 은박을 뜯었는데, 생선 비린내가 확 나더라구요.
쿨 제품은 이번에 처음 사먹는 거라, 이게 정상적인 냄새인지 아니면 잘못된 건지 모르겠네요.
원래 알약에서 이런 냄새가 나는 게 정상인가요?
다른 오메가3 제품은 알약 자체에서 이렇게 심한 냄새는 안났었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어서 문의드립니다.
쿨캡슐의 캡슐 표면에 생선 비린내 향이 배어있기 때문에 생선 비린내가 날 수 있습니다.
캡슐마다 향이 배어있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제품마다 향의 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혹시 캡슐이 깨져서 내용물이 흐르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만약 캡슐이 깨져서 내용물이 흘러나왔다면 새 제품으로 교환해 드립니다.
만약 캡슐이 깨지지 않았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28934
안녕하세요.
스마타민쿨을 3일째 먹고 있는데요.
먹은 후 트림하면 생선냄새가 나서 곤욕을 치르다 다른 사람들도 그런가해서 이것저것 검색해봤었거든요.(원래 생선비린내가 싫어서 참치통조림 말고는 아예 안먹거든요.)
그러다 이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사의 인용문에 보면 오메가3의 하루 적정섭취량에 대한 기준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고 나오는데요.
스마타민쿨의 오메가3 함량은 어떤 자료를 기준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제품으로 1일 2알, 지속적으로 복용시 문제가 되진 않을까요?
아, 그리고 스마타민 블루를 먹다보면 마지막에 쇠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맛이 나던데, 정상적인 맛인가요?
생선비린내에 민감한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음식물과 잘 혼합되도록 식사 중간에 섭취하고,
1회 섭취량을 1알로 줄여서 아침, 저녁으로 섭취하십시오.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나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도저히 먹기가 어렵다면 아마씨유나 무취어유 제품을 선택하십시오.
(비타민E, 베타카로틴은 별도로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에 인용된 실험은 동물수준의 실험으로서 사람의 환경에 직접 적용할만한 사실은 아닙니다.
이제까지 더 많은 동물실험과 인체실험에서 오메가3는 유방암, 대장암, 폐암 등에 긍정적인 효능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오메가3의 적정섭취량에 대한 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것은 사람마다 섭취량이 크게 다르고,
적게 섭취하는 사람에서 우려할만한 결핍증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반대로 많이 섭취하는 사람에서 우려할만한 독성이나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오메가3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이 각종 질병의 발생이 더 적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메가3 섭취량이 부족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오메가6:오메가3 섭취비율이 예전에는 2:1에서 요즘에는 10~20:1으로 달라졌기 때문에
4:1 수준으로 오메가3를 더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권장합니다.
한국의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한국인 평균 식사습관에서 오메가6:오메가3 섭취비율은 10:1로서
이를 4:1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서는 오메가3를 1.5g(쿨캡슐 5알) 더 섭취해야 합니다.
따라서 스마타민 쿨캡슐을 1일 2~4알 섭취하는 것은 안전하고 유익할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식사습관을 개선할 여지를 더 남겨두는 양입니다.
블루파우더는 미네랄 맛이 날 수 있습니다.
숨을 참고, 맛(향)을 느끼지 않고 섭취하는 요령을 익히시고,
역시 음식물과 잘 혼합되도록 식사 중간이나 직후에 섭취하십시오.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맛(향)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족하기 쉬운가 봅니다.^^
epa랑 dha가 두캡슐당 570미리 들어가잇다고 써잇는데요
하루에 천이상은 먹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러타면 하루에 4캡슐은 먹어야된다는소린데
시중에 나온 제품들보다 함유량이 적은 것 같아요
다른제품들이랑 차별화나 장점이 잇을까요?
1일 1000mg 이상의 오메가3를 보충제로 섭취하고 싶다면,
쿨캡슐 4알 또는 다른 제품으로 섭취하십시오.
스마타민 쿨캡슐이 다른 오메가3 제품(특히 60% 제품)에 비해 다른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메가3는 산화되기 쉽기 때문에 가공이 덜 된 자연상태의 원료(30%)를 이용하고,
제조일자를 표기하고 신선한 상태로 공급되는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또한, 제품과 체내에서 오메가3의 산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 함량이 높습니다.
특히 두나리엘라 베타카로틴(일반적인 합성 베타카로틴 말고)을 함유한 제품들은 오메가3보다 가격이 더 비싸기 때문에 스마타민 쿨캡슐은 다음과 같이 두나리엘라 베타카로틴 제품들과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스마타민 쿨캡슐: 2캡슐당 두나리엘라 추출 베타카로틴 6mg, 60캡슐 1만원(1만원당 베타카로틴 180mg 함유), 오메가3 570mg, 비타민E 200IU 포함
OOOO 베타카로틴: 2캡슐당 두나리엘라 추출 베타카로틴 1.34mg, 60캡슐 3만원(1만원당 베타카로틴 13.4mg 함유)
OO 두나리엘라 베타카로틴: 1캡슐당 두나리엘라 추출 베타카로틴 2.16mg, 270캡슐 27만원(1만원당 베타카로틴 21.6mg 함유), 비타민E 10IU 포함
결론적으로 적은 캡슐로 고함량의 오메가3만을 섭취하고 싶다면 다른 제품을 찾으시고,
신선한 오메가3로서 좋은 항산화제와 함께 섭취하고 싶다면 쿨캡슐이 낫겠죠.
참고로 오메가3는 쉽게 산화되고, 산화되면 몸에 유해하기 때문에
캡슐을 터뜨려서 산패한 기름냄새(악취)가 나면 모두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제조일자로부터 오래되었거나 (유통기한은 2년, 3년 제품마다 다릅니다)
값이 싸다고 1년치를 한꺼번에 사두고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기사를 참조하세요.^^
http://www.newshankuk.com/medical/medicalColumnView.asp?ng=402&articleno=b2009110611582121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