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일자 2023년 12월 11일, 소비기한 2026년 12월 10일
For International Customer SMARTAMIN COOL CAPSULE - High-potency Omega-3 fatty acids (EPA & DHA), Vitamin E and Beta-carotene complex 1,000 mg x 60 capsules - Take 2 capsules daily with water after meal. Two capsules contain; Vitamin E (as d-a-tocopherol) 134 mg a-TE (200 IU), Beta-carotene (from Dunaliella) 6 mg (10,000 IU), EPA & DHA (from MEG-3 Fish Oil) 940 mg, GLA (from Borage Oil) 12 mg
안녕하세요.^^
스마타민 블루와 쿨을 함께 먹는 것이 영양개선과 영양균형에 유익합니다.^^
어미님인데요.
50대이시고, 고혈압이 있으신데
오메가3 먹어도 되는 건가요?
특별히 유의할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혈압, 당뇨 환자에 대한 오메가3 연구결과는 대체적으로 안전하고 유익하다고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혈당이 오르거나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오르는 현상이 있습니다.
오메가3에 의한 혈당 상승은 비타민E를 함께 섭취하거나 운동을 하면 감소되고,
오메가3에 의한 LDL 상승은 식이섬유(사과), 마늘을 섭취하면 감소된다고 합니다.
제가 볼 때에는 중대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중대한 문제라면 오메가3가 식품이 아니라 의약품이 되어야 합니다.)
일부 의사들은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제 가까운 분이 고혈압과 당뇨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오메가3를 먹지 말라고 했답니다.
작년부터 (의사 몰래) 스마타민 블루+쿨을 1일 2회 섭취하고 있고,
좋은 식사습관과 운동습관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사는 왜 이렇게 좋아졌냐, 뭘 먹냐고 물어도 아무 것도 안 먹는다고 답한답니다.^^
결론적으로 오메가3의 보충이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지는 않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다릅니다.
최종적인 소비 결정은 소비자의 몫이고, 소비 결과도 소비자의 운명입니다.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결정하는 것은 오메가3 한 가지가 아니라
수 많은 영양소의 영양균형과 식사습관, 운동습관,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이라는 것입니다.
영양상태가 개선되고 컨디션이 좋아질수록 모든 것들을 개선하기가 쉬워지고,
반대로 스트레스가 많고 영양상태가 나쁠수록 모든 것들이 좋지 않은 악순환을 하기 쉽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효능에 맞춰 건강식품을 선택하지만,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고 부적절한 관행입니다.
(폐경, 생리불순-보라지오일, 혈행개선-오메가3, 눈-빌베리, 방광염-크랜베리, ...)
이런 방식은 더 기본적인 영양상태와 영양균형을 무시하기 쉽고(오메가6:오메가3 균형),
보충 우선순위가 높은 성분을 생략하고 낮은 성분을 사먹기 쉽고(필수영양소인 비타민/미네랄보다 기능성분),
무엇보다 업자들의 유행성 광고 문구에 휘둘리면서 비경제적이고 비효율적인 소비를 하기 쉽습니다.
현재 섭취 중인 제품들이 위 방식에 해당합니다.
남은 제품을 다 먹을 동안 영양상태와 영양균형이 별로 나아질 것 같지 않고,
특히 비타민E,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제 없이 오메가3, 오메가6를 섭취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현재의 제품들은 스마타민 블루+쿨을 기본으로 섭취하면서 옵션으로 1일 1알씩 추가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이제까지 먹던 것들과 각종 성분의 함량이 달라져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오메가6와 오메가3의 영양균형에 대해서는 다음 칼럼기사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newshankuk.com/medical/medicalColumnView.asp?ng=402&articleno=b2009102813201025859
원재료 함량에서 원재료는 보라지오일, 생선오일 등 원료자체를 말하고,
영양소 순함량에서 영양소는 원재료에 포함된 특정 영양성분(GLA, EPA, DHA)만을 말합니다.
즉, 보라지오일 60mg에는 GLA 12mg, 나머지는 리놀레산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쉽게 접하는 정보의 대부분은 업자들이 가공해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비타민혁명 등 객관적인 정보를 읽으시고, 정보를 선별해서 받아들이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먹는 것을 제대로 선택해야 몸의 영양상태가 제대로 유지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 도중 알게 돼서 들어와 봤습니다.
현재 다이어트 중으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있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탄수화물은 소량만 섭취, 지방은 거의 섭취 안하고 있고, 대신 다른 영양소(비타민 무기질 칼슘 등)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위주로 식단을 짜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음식의 대부분을 야채, 채소, 단호박, 고구마 등(물론 양 적게요. 종류를 그냥 쓴 겁니다)으로 먹습니다. 물도 많이요.
여기서 판매중인 분말과 정제의 약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에도 다른 경우보다 큰 도움이 될는지요? 물론 도움이야 되겠지만 그 정도를 알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이 영양제를 먹으면 어떤 효과를 보게 될는지?? 참고로 시중에 판매되는 비타민, 종합 영양제 등은 꾸준히 먹어왔는데,,, 먹을 떄랑 안 먹을 때랑 다른 점을 못 느끼겠더라구요. 제가 무뎌서 그런건지...
더불어, 이 영양제를 먹게 되면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거의 충분히(맞나요?) 섭취하는 거니까 야채나 채소를 통한 섭취는 조금 줄여도 상관없는 건지요?? 다시말해, 현재 먹고 있는 음식(비타, 무기질류)의 양을 좀 더 줄여도 영양소 발란스가 맞게 되는 건가요? (무식한 질문같네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비만인 사람은 칼로리 영양소(지방, 탄수화물)는 과잉인데 비해
조절 영양소(비타민, 미네랄)는 부족한 영양불균형 상태가 많습니다.
조절 영양소는 모든 식품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음식을 가려서 섭취하는 다이어트, 음식량(칼로리)을 줄이는 저열량 다이어트를 한다면
조절 영양소의 일부는 부족하기 쉽습니다.
대체적으로 채식 위주의 식단, 정기적인 운동, 스트레스가 적은 삶을 즐기는(저같은^^) 사람은
육식 위주의 식단, 운동 부족, 스트레스가 많은 삶을 사는 사람에 비해
조절 영양소의 부족한 정도는 덜하고, 각종 만성 질병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영양 보충제의 필요성은 낮지만, 그래도 영양 보충제의 섭취는 여러모로 유익합니다.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섭취할 수 있는 조절 영양소의 양은
결핍을 예방하는 적은 수준으로서 최적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충분한 수준은 아닙니다.
반대로 좋은 영양제(스마타민 블루+쿨과 같은^^)를 섭취하더라도
보충제로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소(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등)는
다양한 음식(특히 채식)에서 섭취해야 합니다.
즉, 좋은 식사(주로 대량 영양소와 다양한 식물 영양소)와 좋은 영양제(비타민, 미네랄)는
각각 다른 영양소를 보충하는데 큰 의미가 있고, 이들은 상호 보완적입니다.
(대량 영양소와 식물 영양소를 알약에 담아 먹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시중의 비타민제, 영양제를 섭취해도 별다른 차이를 못느끼는 이유는 다음 두 가지 때문입니다.
첫 번째는 영양보충의 의미가 매우 적은 제품이거나(충분한 양이 골고루 들어있지 않기 때문)
두 번째는 비타민, 미네랄 결핍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날 만큼 심한 결핍 상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미네랄이 조금 부족한 상태는 별 증상이 없거나 제대로 구별 수 없습니다.)
스마타민 블루+쿨 조합을 섭취하면
섭취전후의 차이를 확연히 느끼는 분들도 많지만,
섭취전후의 차이를 확연히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단기적으로 차이를 많이 느끼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차이를 별로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영양자원이 풍부한 상태를 유지하면 섭취전후의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채식위주의 식단과 운동을 잘 한다면, 좋은 영양제를 꼭 섭취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양제에 혐오증이 있는 분들은 굳이 영양제를 먹지 않아도 됩니다.)
좋은 영양제로 영양상태가 개선되고 컨디션이 좋아지면,
좋은 식사습관과 운동습관을 갖는 길이 더 쉬워집니다.
이게 영양제의 가장 유익한 효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에 관한 아래 기사를 참조하세요.
http://www.newshankuk.com/medical/medicalColumnView.asp?ng=402&articleno=b2009092209542826433
항상 공통된 질문들이 몇가지씩 보이더군요.
특히 분말형에 대한 맛에 관한 질문같은 게 있던데
그런 부분에 대해선 일일이 답변을 하는 것 보다는,
공통된 질문을 뽑아서 예상 답변란을 만드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제넘은 요청이었습니다. ^^ 감사드려요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께 이 제품을 권하여드렸더니, 블루베리분말의 향이 너무 역하여
도저히 못먹겠다고 하시더군요. (평소 건강이 안좋으시면 편인데 먹고 금방 토하셨습니다.)
혹시 다른 성분이 아니라 굳이 블루베리를 택한 이유가 있나요?
정제된 캡슐은 아무런 맛이 없으니 별 상관이 없지만, 블루베리분말 특유의
어린 시절 병원에서 먹던 약과 같은 맛은 솔직히 매일 먹는 저도 가끔은
역겨울 때가 있습니다.
건강을 헤치지 않는 한도에서 이 맛을 보완할 방법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블루파우더의 향이 역한 이유는 비타민과 미네랄 원료 때문입니다.
맛을 좋게 하려면, (특히 맛없는)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을 대폭 줄이고 감미료를 많이 첨가해야 하는데,
영양제로서의 가치가 많이 떨어집니다.
블루파우더는 냄새를 맡거나, 맛을 보는 제품이 아닙니다.
물없이 분말을 입안에 털어 넣지 마십시오.
물을 머금은 상태에서 (숨을 참고) 분말을 털어넣고, 고개를 좌우로 2~3번 흔들어 녹인 후 삼키고,
물로 입안을 헹구면 향(맛)을 느끼지 않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사 중간에 섭취하여 음식물과 잘 혼합되면 더 좋습니다.
앞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시중의 씹어먹는 제품들처럼 영양보충의 의미가 없는 제품은 개발할 수 없습니다.
블루파우더를 섭취하기 어렵다면 삼키는 정제로된 다른 제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친절하고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레티놀에 관해 말씀해주셨는데
레티닐팔미트산염이 레티놀이랑 비슷한건가요?
레티닐팔미트산염도 장기간 과다복용하지 않는 이상 안전한지요?
그리고 스마타민에 블루베리가 들어간걸로 아는데 블루베리 함량이 많나요?
제품 구입은 여기 공식 싸이트를 통해서만 가능한지요?
감사합니다
이용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해를 바랍니다.^^
비타민 A에 관해 제품 질문 이있는데요..
비타민 A는 스마타민 쿨 캡슐에 포함되있는건가요?
근데 성분을 보니까 비타민 A는 따로 없는거 같고 베타 카로틴 30% 라고 나와있는데...
비타민A 에 관한건 이게 전부인가요?
비타민A는 베타카로틴으로 섭취해야 좋고 따로 장기복용하면 몸에 굉장히 해롭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사실인지요? 그래서 스마타민 같은경우 오직 베타 카로틴만 사용한건가요?
-> 적정량의 비타민A(레티놀)는 장기간 섭취해도 안전합니다.
시중의 비타민 제품들은 법적으로 안전한 용량만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권장량만 섭취하면 대부분 안전합니다.
레티놀은 아주 많은 양을 장기간 섭취하면 독성이 있지만,
베타카로틴은 독성이 없고, 체내에서 필요한 양만큼씩 레티놀로 전환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합니다.
스마타민의 경우 천연원료의 베타카로틴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타민A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또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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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권장 섭취량이 하루에 2알 정도이고
4알까지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하루 한알만 먹고 있는데 2알씩 먹는게 더 좋을까요?음...
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서 폐경이 오셔서
조금만 일해도 몸이 피곤하고 열이 나고
병원가서 호르몬 주사도 맞으시고..태반주사도 맞으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스마타민 제품 먹어도 괜찮을지요..
달맞이꽃 종자유를 먹어야 된다던데..
하루 한알만 먹고 있는데 2알씩 먹는게 더 좋을까요?
-> 대다수의 사람에게 비용대비 효율이 가장 높다고 판단되는 양은 1일 2알입니다.
이 양을 기준으로 사람의 특성과 기호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는데,
더 경제적으로 섭취하려면 1일 1알만 먹어도 좋습니다. 다만 1일 2알의 효능에 미치지 못하겠죠.
반대로 더 충분한 양을 섭취하려면 1일 4알, 많은 경우(특정 질환으로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경우) 10알을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 성인은 1일 4알까지는 안전한 용량이며 용량에 비례하여 더 나은 영양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 섭취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 적합한 용량을 선택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캡슐 제품을 잘 못삼켜서 살짝 걱정이 되서 망설여지네요 ㅠ
얼마전에도 큰 맘 먹고 샀다가 못 삼켜서..방치중이거든요 ㅠㅠ
캡슐제품을 잘 못삼키는;; 사람은
캡슐을 짜서 내용물만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글로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손으로 누르면 터지나요??-_- 아니면 이로??
설명 부탁드려요-
연질 캡슐을 잘 삼키는 요령들입니다.
1) 고개를 젖히면서 삼키면 목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2) 미지근한 물과 캡슐을 입에 머금고 약 10초 후 캡슐 표면이 부드러워지면 삼킵니다.
3) 캡슐을 삼킬 수 없으면 캡슐을 깨물어서 내용물을 짜먹고 캡슐껍질을 뱉아냅니다.(생선비린내를 피하려면 숨을 참고 삼키고, 바로 다른 음식을 먹습니다.)
한 가지씩 시도해 보세요.^^
